테슬라 모델 S 소개
테슬라 모델3은 테슬라의 2012년 소개한 대형 세단으로 순수 EV 차량 자동차이다. 이 차량은 테슬라의 두 번째 자동차로 SEXY버전의 첫 번째 차량이다. 이 차량은 현시점에서 제로백이 가장 빠른 자동차로 알려ㅈ있다. 항속거리는 627KM에 달하며, 2012년 출시 차량이지만, 지금 나오는 신형 순수 전기차와 많은 비교가 되는 차량이기도 하다. 테슬라 모델 S는 전륜 구동과 후륜구동으로 나뉜다. P100은 100 KhW 배터리 용량을 뜻하며, 최고 출력은 615Kw에 달한다.
테슬라 옵션
테슬라는 현대자동차의 옵션과 비교하면 69개 시스템이 들어간다고 볼수 있으며, 대표적인 옵션으로는 통합형 디스플 에이이다. 이는 차량 내부 센터에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있는데 이는 내부에 있는 스위치류나, IMS 등 전반적인 운전자가 사용할 수 있는 스위치들을 디스플레이에서 조작하도록 설계되었다. 디스플레이이면서, 게이트웨이의 역할을 하여, 스위치와 디스플레이 간의 와이어 연결이 필요 없이 통신으로 구동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자율주행
테슬라는 자율주행의 대표적인 차종으로써 레이더와 카메라, 울트라 소닉 센서등을 탑해하였다. 레이더는 안개, 먼지, 비, 눈 및 자동차의 하부를 통과하는 파장을 이용하여, 레이더는 전방의 물체를 탐지하며 반응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카메라는 포워드, 리어, 포워드 루킹 사이드, 리월드 룩킹 사이드 등 8개의 서라운드 카메라는 최대 250미터까지 차량의 중심으로 360도 가시성을 제공한다. 포워드는 특히 3개의 카메라가 차량 전방의 넓은 장거리를 탐지가 가능하다. 포워드 룩킹 사이드는 교차로 진입 시 측면부 자동차를 감지하며 리어 룩킹 사이드는 차량 양쪽 측면의 후방 사 작지대를 모니터링한다. 울트라 소닉 센서는 차량의 전방과 후방에 각 6개씩 탑재되어 주변의 차량을 감지할 때 유용하며, 주차 시에 가이드를 제공한다. 테슬라 모델 S는 완전 자율주행은 아니지만, 자율주행 3단계 수준으로 볼 수 있으며, 일정의 고속도로에서 일정의 속도로 주행이 가능하다. 이와 같은 자율주행 3단계급으로는 아우디 A8과 캐딜락 CT6정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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