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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이야기 - 쉐보레 스파크 알아보기

쉐보레 스파크 개요

쉐보레 스파크 개요

쉐보레 스파크는 쉐보레의 대표적인 경차로 마티르를 계승한 모델이다. 한국 경차계에서 최장수하고 있는 모델이다. 쉐보레 스파크는 개발 코드명 M300으로 2007년 쉐보레 비트라는 이름으로 처음에 공개되었었다. 2009년에 처음 양산되었다. 처음 출시 당시 국내에서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라는 이름으로 판매가 되었던 차량이다. 이 쉐보레 스파크 차량은 2012년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2013년 영으로 새로운 디자인으로 출시했다. 이 차량의 판매량은 꾸준히 그래도 지속적으로 유지해오면서 최장수하고 있는 차량으로 쉐보레 차량의 효자 차종이다. 또한 쉐보레 스파크의 EV 버전도 선보이며, 국내 출시 가격은 3,990만 원이다. 배기량은 999CC이며, 구동방식은 전륜 구종, 변속기는 CVT 방식이며, 공차중량은 910Kg이다.

쉐보레 스파크 특징!

쉐보레 스파크 와이어링적 특징

쉐보레 스파크의 와이어링적 특징은 총중량은 13kg 정도 되며, 옵션수는 40개, 회로수는 692개로 소형차의 와이어 수량보다 더 작다고할수있다. 이는 아이템 통합과 회로적으로 끊어져있지 않기 때문에 회로수는 타 차종들에 비해서 적다. 그래서 아이템수는 익스텐션을 포함하더라도 12개 정도이며, 어스(단자) 포인트수는 14개 정도이다. 여기에서 세선화라는 말은 전선의 선경(굵기)을 말하는데 보통 0.3SQ이하를 뜻한다. 0.3SQ이하의 전선의 수량이 20%에 달하지 못하며, 이는 북미(GM) 와이어링은 ISO전선의 규격을 따르는데 지금 소개해드리는 차량은 2012 버전의 쉐보레 스파크이기 때문에 이때 당시만 해도 선경이 작은 전선을 북미/유럽 차종에서는 적용하지 않았다. 이차량은 소형차이면서, 북미 계열의 자동차라 아이템 통합이 많이 이루어져 있다. 프런트, 플로워, 루프까지 통합하였고 배터리 플러스와 엔진 그라운드를 통합하였다. 네트워크는 GM CAN을 적용하였고 토폴로지의 종류는 2종류이다. 또한 쉐보레 스파크는 스플라이스 조인트를 많이 적용였고, 엔진룸에 스플라이스 조인트를 최소화시켰다. 엔진룸 미관에는 신경을 덜 썼으며, 커넥터는 3종, 리테이너는 2종을 적용하였다. 엔진룸 미관은 유럽 쪽 차종들이 우수하며, 외장 재적인 측면에서는 쉐보레 스파크는 콜게이트 튜브와 올 테이핑 비닐 테이프를 주로 사용하였으며, 원가가 제일 높은 CS PAD보다는 스펀지 PAD를 적용함으로써 원가 절감에 신경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