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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이야기

자동차 이야기 - 도요타 캠리 하이브리드(고전압 특징)

도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도요타 캠리 개요

도요타 캠리 하이브리드는 현재 10세대까지 나온 도요타의 핵심 차종이다. 현재 도요타에서 1980년대부터 판재 중인 전륜 구동형 세단이다. 처음 도요타에서 미국 시장을 타깃으로 만들었던 중향 세단이고 20년이 넘게 미국에서 세단 판매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8세대에 이르러서는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조합한 하이브드리드 사양을 판매하였고 이차량의 가격은 45000만 원가량이다. 2011년부터 판매되었던 도요타 캠리 하이브리드는 처음에는 인기가 많이 있지 않았다. 다음 세대인 8세대 캠리부터 도요타 캠리의 전성기가 시작되는ㄴ데 이 차량의 하이브리 버전은 동급 최고인 33.4km/L를 실현시켰다. 실제로 2.5 하이브리드 모델이 이때부터 가솔린 모델보다 잘 팔리기 시작했다. 국내에는 70%~80%가 하이브 차량을 구매하는 정도였고, 2017년대에 들어서서는 일본의 생산이 일본의 생산 수업품으로 생산 전환을 했으며, 연비와 동력 성능 등을 개선했고, 전면부 그릴을 스포티하게 바꾸는 등의 개선을 통해 판매량을 증가시켰다. 2018년 1년 동안 9000대 이상 판매고를 기록하며, 수입차 모델 중에서 4위를 기록했다.

도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특징

도요타 하이브리드의 특징은 하이브리드는 고전압 전선이 들어가는데 인버터, 에어컨 컴프, pra, 모터1, 모터 2가 들어간다. 도요타 캠리의 특징은 인버터와 transaxle assemly, 에어컨 컴프레셔는 엔진룸 내 위치하며, 하이브리드 배터리 어셈블리는 트렁크룸 내 위치한다. 인버터에서 모터까지는 인터버 상단에서 와이어가 분기되어 아래쪽 mg1,2와 체결되어 와이어 경로가 급혁히 꺾이며, 브래킷과 그로멧 적용으로 경로가 설장 된다. 인터버에서 pra까지는 트렁크룸 내에서 pra에서 패널 패싱 홀을 거쳐 차량 외부로 경로를 설정하고 차체 하단을 따라 엔진룸으로 인입한 후 인버터 하단에 체결된다. 인터락의 적용 위치는 에어컨 향 인버터 커넥터를 적용하였고 서비스 플로그를 적용하였다. 인터락 방식은 shunt 바 타입을 적용하였다. 주요 특징으로는 인버터 내에 인터락이 집중되며, 인버터에서 배터리 와이어링의 이 버터 커넥터 인터락은 미적용했다. 고전압 리레이의 CUT OFF 조건은 전원이 꺼지고, 에어백이 터지고, 인버터 터미널 커버를 제거하고 고전압 파워 케이블 커넥터를 블린 시키고, 서비스 플러그를 분리 실킬떄, 시스템 오작동 발생 시 작동된다. 고전압 하네스 인터버 모터 하네스 볼팅 타입 적용으로 원가. 부품 수 절감 및 내구 품질 향상을 도모하였으며, 직류 회로는 개별 차폐 AC회로는 일과 차폐 타입으로 적용하여 차폐 사양을 최적화시켰다. 인터락 회로에 집중하여 고전압 하네스 내에 인터락 회로 최소화시켰고 고전압 커넥터는 모터 1, 모터 2를 커넥터 공용화하였으며, 레이아웃을 고려하여 R자 타입 단자를 타수 채용했다. 에어컨 컴프 공용화 커넥터를 적용했으며, 인버터 모터 3 상부에 MEA 전선을 적용하여 전선 유연성을 향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