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EKT는 column 식 전동 Power Steering(EPS)의 저 COST 화에 관한 로드맵을 분명히 했다. 2010 년에 COST 를 20% 내린 경자동차용 EPS를 양산해, 2012 년에는 30% 감소를 노린다. 2015 년을 목표로 한층 더 높은 COST 저감을 목표로 한다.
저가격 EPS 의 개발을 강화하는 배경에는, 자동차 부품에 있어서 신흥 시장의 매상 비율이 높아지는 것에 있다. 향후, 중국이나 인도, ASEAN(동남 ASIA 제국 연합)의 2 자릿수 이상의 성장이 예상된다. 이 때문에, 동사는 매상을 차지하는 신흥 시장의 비율을 2007 년도의 15%에서 25%로 높였다. 저가격 EPS 의 개발도 그 일환이다. 신흥 시장에서는 A, B, C-Segment의 성장이 현저하고, 이 레벨에서는 column 식 EPS 가 주류이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의 강화는 중요한 과제다. 그러나, 종래의 설계의 연장선상에서 기능을 간소화한다고 하는 뺄셈의 설계에서는 저 COST 화에 한계가 있다. 거기서, 동사는 지금까지 필요한지를 구분하고, 그 위에서 최저한의 기능을 실현할 Base가 되는 EPS의 사양을 결정했다.
이 사양에 근거하여, 일체화에 의한 부품 점수의 삭감, 소형화에 의한 기구 부품의 체적·질량 저감, 기능의 간소화에 의한 제어 시스템의 사양 재검토라고 하는 세 개의 고안으로 저 COST 화를 진행시켰다. 기본 사양을 결정하는 것으로 고객은 Base가 되는 EPS를 염가로 조달할 수 있어, 부가 기능이 필요했을 경우도 사양의 추가로 바라는 기능을 실현할 수 있다. 한편, 동사도 Base 사양의 COST 관리를 엄밀하게 하는 것으로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다. 저가격 EPS 의 제1 탄은 2010 년에 양산하는 경자동차용 EPS이다. 여기에서는 부품의 일체화를 진행시켜 충격 흡수 기구를 위해서 필요한 Jacket 과 감속 기구인 Housing를 통합한다(그림 1). 또, Steering 축으로 사용하는 중간축을 없앤다. 별체로 두고 있는 ECU(전자 제어 UNIT)를 column 부에 탑재하는 것 등으로 부품 점수를 여, COST 20% 감소를 노린다. 2012 년의 양산 예정품에서는 30% 감소를 노린다. EPS 에서는 차속이나 조타각에 따라 치밀한 어시스트력을 설정해 있지만, 설정의 종류를 구성하는 것으로 염가의 Micon 로 전환한다. 또, Steering 축에서 충격 흡수 기구를 마련하지 않고, 축을 차체에 다는 Bracket 의 변형으로 그 기능을 실현하는 일도 포함시킨다. 게다가 모터의 치수를 소형화하기 위해, 모터 회전수를 높여 감속비를 크게 하는 안도 있다. 이것은 2015 년즈음에 30% 이상의 Cost 저감을 목표로 하는 EPS에 채용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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